
2028 대입 개편은 수능과 고교 내신을 동시에 바꾼 제도 변화입니다. 2025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즉 2026년 현재 고2가 처음 적용받고, 그 아래 학년은 모두 이 체제로 입시를 치릅니다. 2026년 현재 고3은 기존 체제의 마지막 세대입니다.
핵심 요약
- 적용 대상: 2025년 고1 입학생부터(2026년 현재 고2 이하)
- 수능: 선택과목 폐지, 수학은 대수·미적분Ⅰ·확률과통계, 탐구는 통합사회·통합과학
- 내신: 9등급 → 5등급 상대평가 + A~E 성취도 병기, 1등급 4% → 10%
- 유지되는 것: 수능 9등급, 영어·한국사 절대평가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 2026년 기준 학년 | 대입 학년도 | 적용 체제 |
|---|---|---|
| 고3 | 2027학년도 | 기존 체제(선택형 수능, 내신 9등급) |
| 고2 | 2028학년도 | 개편 체제 첫 적용 |
| 고1·중학생 | 2029학년도~ | 개편 체제 |
무엇이 바뀌었나요?
| 항목 | 기존 | 2028학년도부터 |
|---|---|---|
| 수능 국어·수학·탐구 | 선택과목 있음 | 선택과목 폐지([[integrated-csat |
| 수능 수학 범위 | 미적분·기하 선택 가능 | 대수·미적분Ⅰ·확률과통계 |
| 수능 탐구 | 사회·과학 중 최대 2과목 선택 | 통합사회·통합과학 |
| 고교 내신 | 9등급 상대평가 | [[grade-5-system |
| 고교 교육과정 | 단위제 | [[high-school-credit-system |
수능 영어·한국사 절대평가와 수능 9등급 체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심화수학은 왜 수능에서 빠졌나요?
시안 단계에서 논의됐던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확정안에서 수능 출제 범위에 넣지 않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사교육 부담을 이유로 들었고, 대학이 학생부를 통해 학생의 수학 역량과 심화 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이공계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은 수능에 없더라도 학교에서 심화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학생부 평가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내신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나요?
모든 학년, 대부분의 과목에서 A~E 절대평가 성취도와 1~5등급 상대평가 석차등급을 함께 적습니다. 다만 사회·과학 교과의 융합선택 과목은 학생 선택권을 위해 상대평가 등급을 적지 않고 절대평가만 합니다. 1등급 비율이 상위 4%에서 10%로 넓어진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개편 세대는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통합형 수능의 출제 범위는 고1 공통과목과 많이 겹칩니다. 고1 때 국어·수학·영어와 통합사회·통합과학의 개념을 단단히 잡아 두면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 등급의 변별력이 줄어든 만큼 세특과 과목 선택 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질도 더 중요해집니다.
광명 학생·학부모는 무엇을 챙기면 될까요?
광명 지역 일반고는 평준화 배정이라 학교를 고를 수 없는 만큼, 배정된 학교의 내신 출제 방식에 맞춰 고1 공통과목을 단단히 준비하는 것이 개편 세대의 출발점입니다. 고1 공통과목은 통합형 수능의 출제 범위와도 겹치므로 내신 대비가 곧 수능 대비가 됩니다. 지역 배정 방식은 광명 고등학교와 고교 배정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 고3도 2028 개편이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2026년 현재 고3은 2027학년도 입시를 치르며, 기존 선택형 수능과 내신 9등급 체제가 적용됩니다.
수능 영어 평가 방식도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지금처럼 절대평가로 등급만 표시됩니다.
내신이 5등급이면 수능도 5등급인가요?
아닙니다. 수능은 9등급을 유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능 문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