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 5등급제는 2028 대입 개편에 따라 2025년 고1부터 모든 학년에 적용되는 고교 내신 체제입니다. 2005년 이후 20년간 이어진 9등급제를 대신합니다.
핵심 요약
- 등급 누적 비율: 1등급 10% · 2등급 34% · 3등급 66% · 4등급 90% · 5등급 100%
- 적용: 2025년 고1부터 고교 3년 전 학년
- 석차등급과 A~E 성취도를 함께 기록(사회·과학 융합선택은 성취도만)
- 수강 인원이 적을수록 1등급 인원도 줄어듦 — 90명이면 9명
등급은 어떻게 나뉘나요?
같은 과목을 수강한 학생 안에서 석차 비율로 등급을 매깁니다.
| 등급 | 누적 비율 | 해당 구간 |
|---|---|---|
| 1등급 | 상위 10% | 10% |
| 2등급 | 상위 34% | 24% |
| 3등급 | 상위 66% | 32% |
| 4등급 | 상위 90% | 24% |
| 5등급 | 100% | 10% |
9등급제에서 1등급은 상위 4%였습니다. 5등급제에서는 상위 10%까지 1등급을 받습니다.
A~E 성취도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석차등급과 별도로, 정해진 성취기준에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A~E로 평가한 성취도를 함께 적습니다. 같은 1등급이라도 성취도는 A일 수도, B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과목에 적용되나요?
대부분의 과목에 석차등급과 성취도가 함께 기록됩니다. 다만 사회·과학 교과의 융합선택 과목은 석차등급 없이 성취도만 적고, 예체능 등 일부 과목도 절대평가만 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1등급 폭이 넓어져 상위권 안에서 등급만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대학은 원점수, 과목 평균, 성취도 분포, 세특 같은 정보를 함께 볼 가능성이 커집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동점자를 가르는 방식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학교 규모가 왜 중요한가요?
등급은 수강 인원 대비 비율로 정해지기 때문에, 수강생이 적으면 1등급 인원도 적습니다. 예를 들어 한 학년이 90명인 과목에서는 1등급이 9명뿐입니다. 2026학년도 광명 지역에서도 신입생이 크게 줄어든 학교가 생기면서 이 문제가 지역 이슈가 됐습니다(광명 고등학교와 고교 배정 참고).
광명 학생·학부모는 무엇을 챙기면 될까요?
광명은 평준화 지역이라 학생이 학교를 직접 고를 수 없고, 학교마다 학년 인원이 다릅니다. 2026학년도처럼 신입생이 크게 줄어든 학교에서는 1등급 인원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내 아이 학교의 과목별 수강 인원을 알아 두는 것이 등급 목표를 세우는 첫걸음입니다. 학교별 현황은 광명 고등학교와 고교 배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학년, 3학년도 5등급제인가요?
네. 2025년 고1부터는 고교 3년 전 학년에 5등급제가 적용됩니다.
수능도 5등급이 되나요?
아닙니다. 수능은 9등급 체제를 유지합니다(수능 참고).
1등급이 넓어지면 내신이 덜 중요해지나요?
등급 하나의 무게가 줄어드는 것일 뿐, 내신의 중요성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원점수와 성취도, 수업 기록까지 함께 평가받게 되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