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생활기록부는 담임교사와 과목 교사가 학생의 학교생활을 기록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은 이름 그대로 이 기록을 바탕으로 학생을 평가합니다.
핵심 요약
- 대입 반영: 인적·학적, 출결, 창체(자율·동아리·진로), 교과 성적과 세특,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대입 미반영: 수상경력, 독서활동,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실적
- 2026학년도부터 행특 300자, 진로활동 500자로 기재 분량 축소
- 2027학년도 기준일: 수시 2026년 8월 31일, 정시 11월 30일
어떤 항목이 들어가나요?
| 항목 | 대입 반영 |
|---|---|
| 인적·학적사항 | 반영 |
| 출결상황 | 반영 |
| 수상경력 | 기재되지만 대입 미반영 |
| 창의적 체험활동(자율·동아리·진로) | 반영 (자율동아리·개인 봉사활동은 미반영) |
| 교과학습발달상황(성적 + 세특) | 반영 |
| 독서활동 | 기재되지만 대입 미반영 |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반영 |
2024학년도 대입부터 수상경력, 독서활동,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실적은 대학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교과 성적과 함께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 가장 중요하게 꼽힙니다. 세특은 수업에서 학생이 보여 준 탐구 과정과 성장을 교사가 서술한 기록이라, 성적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학업역량을 보여 줍니다.
2026학년도부터 무엇이 바뀌었나요?
교사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재 분량이 500자에서 300자로,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이 700자에서 500자로 줄었습니다. 이 변화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과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학생부는 언제까지의 기록이 반영되나요?
대입에서는 정해진 작성 기준일까지의 기록이 반영됩니다. 2027학년도 기준으로 수시는 2026년 8월 31일, 정시는 2026년 11월 30일입니다(2027학년도 대입 일정).
자주 묻는 질문
학부모가 학생부 내용을 고쳐 달라고 할 수 있나요?
학생부 기재는 교사의 권한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은 학교의 정정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지만, 원하는 문구로 바꿔 달라는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중학교 학생부도 중요한가요?
일반고 진학에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특목고·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서는 중학교 성적과 세특 등이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