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에서 졸업생 비율은 해마다 30% 안팎입니다. 재수는 성적을 올릴 기회지만, 2027년에 재수를 시작하는 학생은 수능 체제가 바뀐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수능: 졸업생 17만 3,706명(31.5%), 검정고시 등 2만 2,767명
- 2027년에 재수하면 2028 통합형 수능 — 수학 미적분Ⅱ·기하 제외, 탐구 통합사회·통합과학
- 졸업생은 학생부가 고정 → 정시·논술 중심 전략이 일반적
- 6월·9월 모의평가에 졸업생이 합류하며 재학생 등급이 내려가는 경향
N수생은 얼마나 되나요?
| 구분 |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 비율 |
|---|---|---|
| 고3 재학생 | 35만 5,391명 | 64.4% |
| 졸업생(N수생) | 17만 3,706명 | 31.5% |
| 검정고시 등 | 2만 2,767명 | 4.1% |
2028학년도에 재수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2028학년도부터 통합형 수능이 적용됩니다.
| 영역 | 2027학년도(현행) | 2028학년도(재수 시) |
|---|---|---|
| 수학 | 공통 + 확통/미적분/기하 선택 |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 공통 |
| 탐구 | 17과목 중 최대 2과목 | 통합사회·통합과학 |
| 국어 | 공통 + 선택 | 공통(화법과언어·독서와작문·문학) |
재수생은 고교에서 배우지 않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과목(통합사회·통합과학 등)을 새로 공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출제 범위는 2028 대입 개편을 확인하세요.
재수생에게 유리한 전형은?
학생부는 졸업 시점으로 고정되므로, 대부분 정시와 논술 중심으로 준비합니다. 일부 학생부종합전형은 졸업생 지원을 제한하므로 모집요강의 지원 자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재수를 결정하기 전 체크리스트
- 이번 수능의 영역별 약점이 1년 안에 개선 가능한가?
- 2028 통합형 수능 범위 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가?
- 수시 결과를 모두 확인한 뒤 결정했는가? (수능 끝나고 할 일)
함께 읽으면 좋은 문서
- 수시 납치: 재수를 부르는 원서 실수
- 수능 EBS 연계: 재수생 교재 학습
- 표준점수·백분위·등급: 성적표 다시 읽기
자주 묻는 질문
재수하면 수능 성적이 오르나요?
개인차가 큽니다. 약점 영역을 분명히 알고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경우 효과가 큽니다.
반수는 무엇인가요?
대학에 등록해 다니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학 휴학·자퇴 규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재수생은 모의고사를 어디서 보나요?
6월·9월 평가원 모의평가는 졸업생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학력평가는 재학생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