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연계는 수험생이 공교육과 EBS만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의 제도입니다. 다만 2022학년도 이후 연계율이 50%로 낮아지고 간접 연계로 바뀌면서, 교재를 외우는 방식의 효과는 크게 줄었습니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수능: EBS 연계율 문항 수 기준 50% 수준 유지
- 간접 연계: 지문·자료·개념을 활용하되 그대로 내지 않음
- 영어도 간접 연계 — 지문을 외우는 공부는 효과 낮음
- 평가원 발표: 공교육·EBS 범위 안에서 적정 난이도 출제
2027학년도 연계 방식은?
| 항목 | 내용 |
|---|---|
| 연계율 |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 |
| 방식 | 간접 연계(지문·자료·개념 활용) |
| 대상 교재 | EBS 수능 연계 교재(수능특강·수능완성 등) |
| 출제 기조 | 공교육 범위 안에서 적정 난이도 |
간접 연계는 무엇인가요?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쓰는 대신, 같은 주제의 다른 지문이나 같은 개념을 다른 자료로 묻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교재 지문의 해석을 외우는 공부보다, 교재에 나온 개념과 자료 해석 방법을 익히는 공부가 효과적입니다.
영역별로 어떻게 활용하나요?
- 국어: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의 주제·개념을 정리합니다.
- 수학: 교재 문제의 유형과 개념 연결을 익히되, 기출과 함께 풉니다.
- 영어: 지문 해석 암기보다 독해 실력 자체를 키웁니다(수능 영어 절대평가).
- 탐구: 교재의 자료·그래프 유형을 익힙니다.
언제 공부하나요?
수능특강은 보통 1~2월에 출간되고, 수능완성은 5~6월에 나옵니다. 고3 1학기에는 수능특강으로 개념과 유형을 익히고, 여름 이후 수능완성과 모의평가 복습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문서
- 수능 영어 절대평가: 영어 영역 대비
- 모의고사: 모평으로 연계 체감
- 예비 고3 겨울방학 계획: 수능특강 학습 시기
자주 묻는 질문
EBS만 공부하면 충분한가요?
연계율이 50%이고 간접 연계라, EBS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와 개념 학습을 함께 해야 합니다.
2028 통합형 수능도 EBS 연계를 하나요?
2028학년도 시행 기본계획에서 확정됩니다. 발표 내용을 확인하세요(통합형 수능).
고1·고2도 EBS 교재를 봐야 하나요?
고1·고2는 학교 내신과 개념 학습이 우선입니다. 수능 연계 교재는 고3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