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영어는 다른 수험생과 경쟁하지 않고 정해진 점수를 넘기면 등급을 받는 절대평가입니다. 상대평가인 국어·수학과 달리 표준점수와 백분위 없이 등급만 표시됩니다(표준점수·백분위·등급).
핵심 요약
-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 … 10점 단위
- 1등급 비율: 2021학년도 12.66% → 2026학년도 3.11%(역대 최저)
-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4.13%
- 45문항(듣기 17·읽기 28), 70분 — 2028학년도에도 절대평가 유지
등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등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 원점수 | 90~100 | 80~89 | 70~79 | 60~69 | 50~59 | 40~49 | 30~39 | 20~29 | 0~19 |
1등급은 얼마나 나왔나요?
| 학년도 | 1등급 비율 |
|---|---|
| 2018 | 10.03% |
| 2021 | 12.66% |
| 2024 | 4.71% |
| 2025 | 6.22% |
| 2026 | 3.11% (역대 최저) |
절대평가인데도 해마다 난이도 편차가 커서 1등급 비율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영어 난이도가 출제 의도에 미치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1등급은 4.13%였습니다.
영어 등급은 입시에서 어떻게 쓰이나요?
정시에서는 대학이 등급별 환산 점수를 정해 더하거나 감점합니다.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어 등급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영어 2등급을 지키는 것이 최저 충족의 기본이 됩니다.
2028학년도에는 무엇이 바뀌나요?
통합형 수능에서도 영어는 절대평가를 유지합니다. 출제 과목은 고교 일반선택 과목인 영어Ⅰ·영어Ⅱ입니다. 과목 구성은 고등학교 영어 과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대비하나요?
- 빈칸 추론과 간접 쓰기(순서·삽입) 유형이 등급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듣기 17문항은 꾸준한 연습으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영역입니다.
- 고1부터 어휘와 구문 독해를 쌓아 두어야 고3 때 시간 부족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 89점과 90점은 차이가 큰가요?
등급이 2등급과 1등급으로 갈립니다. 절대평가는 1점 차이로 등급이 바뀔 수 있어, 실수 관리가 중요합니다.
영어도 표준점수가 나오나요?
아닙니다.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표시됩니다.
중학생은 언제부터 수능 영어를 준비해야 하나요?
중학교에서는 교과서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확실히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1 학력평가부터 수능 형식에 익숙해지면 충분합니다(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