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시 전형에서 대학이 정해 둔 '수능 성적의 최소선'입니다. 수시는 수능보다 먼저 원서를 내지만, 최저가 있는 전형은 수능 성적이 나온 뒤에야 합격이 확정됩니다.
핵심 요약
- 뜻: 수시 합격을 위해 넘어야 하는 수능 등급의 최소선
- 표기 예: 국·수·영·탐(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 탐구 1과목 반영과 2과목 평균 반영은 난도가 크게 다름
- 교과전형에 가장 흔하고, 논술·일부 학종에도 있음
기준은 어떻게 표기되나요?
대학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지만, 보통 이런 형태입니다.
-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
-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별도로 요구하는 경우
탐구를 1과목만 볼지, 2과목 평균을 볼지에 따라 실제 난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표기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최저가 있는 전형은 기준을 맞춘 지원자끼리만 경쟁하게 됩니다. 원서 경쟁률이 높아 보여도 최저를 충족한 인원은 훨씬 적어,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내신이 아무리 좋아도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기회가 사라집니다.
어떤 전형에 최저가 있나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흔하고, 논술전형과 일부 학생부종합전형에도 있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8 통합형 수능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통합형 수능에서는 선택과목이 사라지므로, 대학들이 최저기준의 영역 구성이나 표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2028학년도 이후 지원자는 대학별 전형 시행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와 한국사도 최저에 포함되나요?
대학마다 다릅니다. 영어를 포함하는 대학이 많고, 한국사는 별도 등급 기준을 두거나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으로 최저 충족 여부를 판단해도 되나요?
6월·9월 모의평가 성적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다만 실제 수능 난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수능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