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전형은 학생부보다 대학이 직접 출제한 논술고사 성적의 비중이 큰 수시 전형입니다. 내신이 기대보다 낮거나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목표 대학이 어려운 학생이 많이 고려합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논술전형 모집인원: 약 1만 2,700명(전년보다 소폭 증가)
- 수능 최저 적용 36개교, 미적용 25개교 — 대학별로 반드시 확인
- 유형: 인문논술, 수리(자연)논술, 교과서 수준의 약술형 논술
- 서강대·삼육대·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논술 100%로 변경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얼마나 뽑나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기준으로 논술전형은 약 1만 2,700명을 선발합니다. 전체 수시 모집인원 27만여 명의 5% 정도입니다.
| 항목 | 2027학년도 주요 내용 |
|---|---|
| 모집인원 | 약 1만 2,700명 |
| 수능 최저 적용 | 36개교 (미적용 25개교) |
| 신설 | 중앙대 논술(창의형, 재학생만 지원), 홍익대(세종) 인문 |
| 폐지 | 단국대(천안) |
| 논술 100% 변경 | 서강대, 삼육대, 성신여대 |
논술고사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
- 인문논술: 제시문을 읽고 비교·요약·비판하는 글을 씁니다. 도표 해석이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 수리논술(자연계): 수학 문제의 풀이 과정과 근거를 서술합니다. 일부 대학은 과학 문항을 함께 냅니다.
- 약술형 논술: 고교 교과서 수준의 문항에 짧게 답하는 방식으로, 가천대·국민대·상명대·수원대 등 여러 대학이 운영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왜 중요한가요?
논술전형은 실질 경쟁률이 높아 보이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원자가 많아 실제 경쟁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최저가 없는 대학은 지원자가 몰립니다. 최저 충족 가능성은 고3 모의고사 성적으로 판단합니다.
학생부는 반영되지 않나요?
대학마다 다릅니다. 논술 100%로 뽑는 대학도 있고, 학생부 교과 성적을 일부 반영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학생부 비중을 줄이고 논술 비중을 늘리는 대학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 지원 가능 대학의 기출문제와 대학이 공개하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확인합니다.
- 인문논술은 제시문 요약과 논리적 구성, 수리논술은 풀이 과정을 빠짐없이 쓰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 고3 1학기까지는 수능 공부와 병행하고, 최저 충족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신이 낮아도 논술로 합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논술 비중이 큰 대학은 내신 영향이 작습니다.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이 많으므로 수능 성적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논술고사는 언제 보나요?
대학마다 수능 전 또는 수능 후로 일정이 다릅니다. 같은 날 시험이 겹치는 대학도 있으므로 지원 전에 일정을 확인하세요(2027학년도 대입 일정).
약술형 논술은 무엇이 다른가요?
교과서 수준 문항에 짧은 답을 쓰는 방식이라 일반 논술보다 준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대신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높게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