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정보를 읽을 때 용어를 정확히 알면 같은 숫자도 다르게 보입니다. 예를 들어 경쟁률이 높아도 충원율이 높으면 실제 합격 가능성은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모집단위: 학과·학부 등 학생을 뽑는 단위
- 경쟁률 = 지원자 수 ÷ 모집인원
- 충원(추가합격): 합격자가 등록하지 않아 다음 순위자를 합격시키는 것
- 이월인원: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넘어간 것
자주 쓰는 용어는 무엇인가요?
| 용어 | 뜻 |
|---|---|
| 모집단위 | 학과·학부·계열 등 학생을 선발하는 단위 |
| 모집인원 | 해당 전형에서 뽑기로 한 인원 |
| 경쟁률 | 지원자 수 ÷ 모집인원 |
| 실질 경쟁률 | 수능 최저 충족자 등 실제 경쟁 대상만으로 계산한 경쟁률 |
| 최초합격 | 첫 발표에서 합격한 것 |
| 충원(추가합격) | 등록 포기자 자리를 예비 순위자로 채우는 것 |
| 충원율 | 충원 합격 인원 ÷ 모집인원 |
| 예비번호 |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순번 |
| 이월인원 | 수시에서 채우지 못해 정시로 넘어간 인원 |
| 정원내·정원외 | 입학정원 안에서 뽑는지, 정원과 별도로 뽑는지 |
경쟁률만 보면 안 되는 이유는?
논술전형처럼 경쟁률이 수십 대 1이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지원자만 따지면 실질 경쟁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반대로 경쟁률이 낮아도 상위권이 몰리면 합격선은 높을 수 있습니다.
충원율은 왜 중요한가요?
충원율이 100%라면 모집인원만큼 추가합격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예비번호가 모집인원보다 크더라도 합격할 수 있는지 판단할 때 전년도 충원율을 참고합니다. 수시 최종 합격자는 정시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수시와 정시) 추가합격 여부가 정시 전략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월인원은 정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2027학년도 정시 계획 인원은 6만 8,134명이지만, 수시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원이 더해져 최종 정시 인원은 늘어납니다. 상위권 대학은 이월이 적고, 지역 대학일수록 이월이 많은 편입니다. 정시 지원 규칙은 정시 가·나·다군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비번호가 크면 가능성이 없나요?
모집단위의 전년도 충원율과 비교해 판단합니다. 충원율이 높은 학과는 큰 예비번호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시 결과(입결)는 어디서 보나요?
대학 입학처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전년도 경쟁률, 충원, 합격자 성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원외 전형은 일반 학생도 지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정원외 전형은 농어촌, 저소득층 등 자격이 정해져 있습니다(기회균형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