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이제 정시(수능위주)를 포함한 모든 대입 전형에서 평가됩니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 기록 보존기간과 반영 방식을 정확히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2026학년도 대입부터 모든 전형(교과·종합·논술·수능·실기)에 의무 반영
- 보존기간: 1~3호 졸업 시 삭제, 4·5호 졸업 후 2년, 6~8호 4년, 9호 영구
- 반영 방식은 대학 자율 — 감점, 지원 제한, 부적격 처리 등
- 4~7호는 졸업 직전 심의로 삭제 가능(조건 충족 시)
어떤 전형에 반영되나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입전형 기본사항과 교육부 학교폭력 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능, 실기·실적 위주 전형 모두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해야 합니다. 대학마다 감점 점수, 지원 자격 제한, 부적격 처리 등 반영 방식을 정합니다.
학생부에는 얼마나 남나요?
| 조치 | 내용(예) | 보존기간 |
|---|---|---|
| 1~3호 | 서면사과, 접촉 금지, 학교봉사 | 졸업과 동시에 삭제(추가 학폭 없을 때) |
| 4·5호 | 사회봉사, 특별교육 | 졸업 후 2년 |
| 6·7호 | 출석정지, 학급교체 | 졸업 후 4년 |
| 8호 | 전학 | 졸업 후 4년(예외 없음) |
| 9호 | 퇴학 | 영구 |
4~7호는 졸업 직전 심의로 삭제될 수 있으나, 조치 이행 완료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실제로 영향이 큰가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6학년도 경북·대구 주요 대학에서 학폭 이력 지원자 312명 중 262명(약 84%)이 불합격했습니다. 일부 대학은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을 제한하거나 총점을 0점 처리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다른 항목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학부모가 알아 둘 점
- 학폭 사안은 학교와 교육청 절차에 따라 처리되며, 조치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행정심판·소송 등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 법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무엇보다 예방 교육과 학교생활 지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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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시에도 학폭이 반영되나요?
네. 2026학년도부터 수능위주 전형(정시)에도 반영됩니다(정시 가·나·다군).
1호 조치도 대입에 영향이 있나요?
1~3호는 추가 학폭이 없으면 졸업과 동시에 삭제되어 대입 자료에 남지 않습니다. 다만 졸업 전 학교 안에서의 기록 관리는 학교 지침을 따릅니다.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다른가요?
네. 감점 폭과 부적격 기준을 대학이 정하므로 지원 대학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