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에서는 수능 원점수나 등급이 아니라 대학별 환산점수로 합격이 갈립니다. 그래서 '수능 총점이 높은 학생'보다 '그 대학 반영 방식에 맞는 학생'이 유리합니다.
핵심 요약
- 환산점수 = Σ(영역 점수 × 반영 비율) + 영어 환산 + 가산점 → 대학 총점으로 환산
- 활용 지표: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 탐구는 변환표준점수가 많음
- 영어·한국사: 등급별 점수 가산 또는 감점
- 같은 성적도 반영 비율에 따라 유리한 대학이 달라짐
환산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학마다 식은 다르지만 구조는 비슷합니다.
환산점수 = (국어 × 반영비율 + 수학 × 반영비율 + 탐구 × 반영비율) × 총점 환산 + 영어 환산 + 가산점
| 요소 | 대학마다 다른 점 |
|---|---|
| 반영 비율 | 국어·수학·탐구 비율(예: 수학 35~40% 등) |
| 활용 지표 | [[standard-score |
| 영어 | 등급별 점수 가산 또는 감점([[csat-english |
| 한국사 | 등급별 가산·감점, 일정 등급 이상 만점 |
| 가산점 | 과학탐구·특정 영역 가산 등 |
예를 들어 볼까요? (가상 대학)
수학 40%, 국어 30%, 탐구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쓰는 대학이라면, 같은 총점이라도 수학 표준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높은 환산점수를 받습니다. 반대로 국어 비중이 큰 대학에서는 순위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반영 비율은 각 대학 정시 모집요강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합니다.
왜 변환표준점수를 쓰나요?
탐구 과목은 과목마다 난이도가 달라 표준점수를 그대로 비교하면 불공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학이 백분위를 바탕으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만들어 반영합니다. 변환표준점수는 보통 수능 성적 발표 이후 대학이 공개합니다.
환산점수로 어떻게 지원 전략을 세우나요?
- 성적 통지(2026년 12월 11일) 후 목표 대학 후보의 환산점수를 각각 계산합니다.
- 전년도 입시 결과(합격자 환산점수)와 비교합니다.
- 가·나·다군별로 적정·소신·안정을 나눠 배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능 총점이 같으면 같은 대학에 가나요?
아닙니다.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 환산 방식에 따라 대학별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영어 2등급이면 많이 불리한가요?
대학마다 1·2등급 점수 차이가 작게는 1~2점, 크게는 그 이상입니다. 영어 등급 차이를 다른 영역으로 만회할 수 있는지 계산해 보세요.
환산점수 계산기는 믿을 만한가요?
대학 공식 계산기나 모집요강 공식으로 직접 계산한 값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설 계산기는 변환표준점수 등 최신 값 반영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