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직접 과목을 고르고, 그 선택이 학생부에 그대로 남습니다. 대학은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를 전공 적합성의 근거로 봅니다.
핵심 요약
- 시기: 고1 1학기 진로 탐색 → 2학기 수요조사·수강신청 → 고2 개설
- 1순위 기준: 희망 계열과 대학 권장과목(예: 이공계 기하·미적분Ⅱ)
- 확인: 학교 개설 과목,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수강 가능 여부
- 수강 인원이 적으면 1등급 인원도 적음 — 내신 영향 고려
과목 선택은 언제 하나요?
| 시기 | 할 일 |
|---|---|
| 고1 1학기 | 진로 탐색,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확인 |
| 고1 2학기 | 과목 수요조사·수강신청(학교별 일정) |
| 고2 시작 | 개설 확정 과목 수강, 필요 시 정정 |
| 고2 2학기 | 고3 과목 수강신청 |
학교는 수요조사 결과로 다음 학년 개설 과목을 정하기 때문에, 고1 중반까지 희망 계열을 대략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 진로 계열: 희망 학과와 연결된 과목인가?
- 대학 권장과목: 목표 대학이 핵심·권장과목으로 지정했는가? (대학 권장 이수 과목)
- 학교 개설 여부: 우리 학교에 없으면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로 들을 수 있는가?
- 내신 영향: 수강 인원이 적으면 1등급 인원도 적다(내신 등급 계산법).
계열별 예시
| 계열 | 우선 고려 과목 |
|---|---|
| 이공계 | 기하, 미적분Ⅱ, 물리학·화학 등 진로선택 |
| 의약 계열 | 미적분Ⅱ, 생명과학·화학 진로선택 |
| 인문·사회 | 사회 진로선택, 심화 영어, 제2외국어(서울대 인문 요구) |
| 상경 계열 | 경제, 확률과 통계, 경제 수학 |
수능 때문에 과목을 고를 필요가 있나요?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부터는 선택과목이 없어 모든 수험생이 같은 과목을 봅니다. 그래서 수능 유불리보다는 진로와 학생부 평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쉬운 과목을 골라 내신을 챙기는 게 나을까요?
내신만 보면 유리할 수 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진로와 맞는 과목을 이수했는지를 봅니다. 목표 전형에 따라 균형을 잡으세요.
진로가 아직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계열(인문·자연 등) 수준에서 넓게 정하고, 여러 학과에 공통으로 필요한 과목을 우선 선택합니다.
과목을 바꿀 수 있나요?
학교마다 정정 기간이 있지만 개설 이후 변경은 제한적입니다. 수강신청 전 충분히 상담하세요.